메타의 창업주이자 CEO인 마크 주커버그의 명언중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뜨거운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열정이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면서, 지금까지도 이 말을 떠올리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해당 내용을 살짝 뒷받침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스토리
백준 온라인 저지가 2026/04/28에 서비스 종료를 하고, 저는 정올이라는 사이트에서 문제를 풀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나, 정올에서 문제를 푸는 것도 잠시,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알고리즘을 그만두게 되었고, 개발적으로 하는 것이라고는 Rust와 TS로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뿐이였습니다.
그러던 최근, 어느 한 회사의 코딩 테스트를 보게 되었고, Java와 Kotlin이라는 언어 제한이 있었습니다.
저는 알고리즘을 그만두었고, Java를 안한지 오래되어서 자신감보다는 두려움이 살짝 더 컸습니다.
그러나, 어떤 문제는 보자마자 어떤 알고리즘을 쓰면 좋을거 같고, 또 다른 문제는 2개의 알고리즘 중 어느 것을 사용해서 풀지 고민해서 풀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Java로 개발을 안한지 대략 1년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났고, 알고리즘 공부를 놓은지도 5개월 가량의 시간이 지난 후였습니다.
어떻게?
저는 Java와 알고리즘을 2022년 취준기간부터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남들 다 ide를 intellij를 쓸 때, eclipse에서 자동완성 없이 코딩을 하였고, 나중에는 leetCode라는 플랫폼에서 자동완성 및 오타 체크도 없이 문제를 풀었었습니다. (물론 실행하면 알려주긴 합니다.)
제가 푼 알고리즘 문제들은 당시 백준에서 5200문제 가량이 되었던걸로 기억하고, leetCode에서도 919문제를 해결했었습니다.
비록 어려운 문제가 아닌 쉬운 문제들만 풀었지만, 이게 여기서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지금은 leetCode에서 한달에 3~4번 정도 접속해서 easy 문제라도 풀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요즘 AI로 인해 코딩테스트가 필요 없어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코딩 테스트보다 AI 활용 역량을 조금 더 봐야한다 라는 이야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AI가 짜준 코드를 읽고 리뷰할줄 알아야하고, AI가 짜준 코드보다 좀 더 좋은 방향이 있는지를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알고리즘을 백준이 돌아오기 전까지 다시 한번 "문제를 해결했다"라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조금씩이라도 다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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